[당뇨 증상이 있을때는 꾸지뽕이 최고!!]
병원으로부터 갑자기 당뇨병진단을 받으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같은 기분이 들지요..
평생약을 먹어야 한다는 부담...
당뇨에 따르는 여러가지 합병증
하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답니다..
지인께서는 당뇨진단을 받으셨지만, 무절제한 생활을 계속하시어 결국은 여러가지 합병증으로 고생하셨지만,
저희 어머니는 38살에 당뇨병진단을 받고 올해 87세이신데도 건강하게 잘 지내신답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순응하는 현명한 자세가 필요!!!
당뇨 증상은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첫째..갈증이 많아진다..
둘째..소변이 잦아진다.
셋째..배고품이 심하다..
넷째.. 체중이 감소한다.
다섯째..면역력이 떨어진다.(감기에 자주걸림)
여섯째..피부트러블이 자주발생한다.
일곱번째..진균감염이 발생한다.
여덟번째.. 손발이 저린다.
아홉번째..시야가 흐려진다.
열번째..피곤함이 많아진다..
열한번째..남자의 경우 발기부전이 발생한다.
하지만, 위와같은 당뇨 증상이 있다고 모두 당뇨병이라고 말하기 어렵답니다..
위의경우가 발생할 경우 가까운 병원에서 당뇨검사를 해보세요..
자주가는 단골 약국이 있을 경우에도 문의하면 간단한 당뇨 증상에 따른 체크는 해준답니다..
공복혈당이 120이 넘으면 우선 의심...
당뇨가 있다고 하면, 미리부터 겁을 먹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미리부터 절대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답니다..
위에서 말했듣이 저희 어머니의 경우 50년넘게 당뇨가 있으시지만, 보통분보다 훨씬 건강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는것..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그리고 당뇨에 좋은 건강식을 챙겨 복용하면 당뇨 절대 겁먹을 필요없답니다..
오늘 당뇨에 좋은 건강식으로 소개해드리는 식물은 꾸지뽕입니다..
당뇨 증상이 있고 병원으로부터 진단을 받았다면, 필수적으로 복용하셔야 하지만,
평상시에도 건강을 위해서 드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랍니다.
꾸지뽕은 성인병(당뇨, 혈압)의 예방및 치료에도 무척좋지만, 각종 질병예방과 항암식물로도 뛰어난 효능을 보인답니다.
그리고 꾸지뽕은 무공해작물(농약을 칠 필요가 없슴)입니다.
누에를 키워보면 누에가 가장 연약하고 예민한 생명체임을 실감하는데 옆마을에서 농약만 주어도 바람에 실려온 아주 미량의 농약때문에 누에들이 폐사하는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예민한 누에가 선택한 뽕잎은 독성이 있을 수 없어서 장기간 차로 음용하더라도 전혀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답니다..
또한 놀라운 사실은 병이난 누에에게 뽕잎을 주면 다시 살아나곤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줄기와 잎에는 다른 식물에서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성분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꾸지뽕을 신목(神木) 이라고 불리우고 있답니다.
플라보노이드: 당대사에 영향을 주어 혈당수치를 낮춰주고, 항간독성효과, 항암작용, 항염증, 면역증강, 항체형성작용
폴리페놀: 항산화물질중 가장 대표적인 물질로 일반적인 항산화 성분을 분석할 경우에 지표가되는 성분
당뇨 증상이 발생하고 당뇨병의 진단을 받으면 누구나 당황을 하게 되어있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수없이 많은 당뇨환자분들이 계시고 건강하게 생활을 하고 계시답니다..
꾸지뽕잎차를 마시면 흡수된 수분과 잎차의 다양한 성분때문에 소변을 많이 보게 되는데,
혈액으로 부터 소변이 걸러지는 힘으로 혈액순환을 돕고, 이 외에도 끼지뽕잎에는 수백 수천가지의 생리활성물질들이 존재하여 현재 과학계에서도 매우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답니다..
이러한 꾸지뽕잎과 줄기를 달여 마시면 다양한 성분들이 건강 증진에 크게 도움을 줄것입니다..
[양봉을 할정도로 청정한 환경을 유지]
저희 꾸지뽕잎과 줄기는 충북 영동군 동이면 일대의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것으로
2016년 10월에 수확하여 건조한 최상의 제품입니다..
당뇨 증상이 있으시다고 절대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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