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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대청댐 맛집 찾아 '더리스'에 왔는데..

대청댐 맛집 찻아 더리스에 왔는데..

오랜만에 가족들과의 대청댐 드라이브를 하였답니다..

 

 

 

 

대청호는 대청댐이 만들어 지면서 형성된 인공호수랍니다.

대전, 충북을 함께 어우르는 엄청난 크기의 호수이지요..

 

 

 

 

대도시 부근에 이렇게 좋은 천혜의 힐링코스가 있다는것은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가족들과 아침부터 대청호 드라이브를 하니

배가 출출하여 대청호 맛집을 검색하여 보니 '더리스'라는 카페가 유명하다더군요..

그래서 차를 몰아 고고~~~

 

 

 

 

아마도 사장님이 이씨인듯...^^

대청호 주변에 이런 카페레스토랑이 있다니...

 

 

 

주위분들 이야기로는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요즘 새롭게 다시 오픈했다고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잘 정돈 되어 있네요..

 

 

 

들어가서 주문하려 하니

'이런 낭패가'

일요일엔 예약이 다되어 있어서 식사를 할 수 없답니다..ㅠㅠ

 

우린 하는수 없이 식사를 뒤로 하고 더리스 카페를 둘러보았답니다..

 

 

 

 

 

 

 

 

 

 

 

 

 

 

대청호를 자주 드라이브하고 다니지만

대청호 주변에 이런곳이 있다니

참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대청호 맛집 '더리스'의 바베큐맛을 보지 못햇지만, 주변경관에 넋을 잃고 맙니다..

 

 

 

 

 

 

참고로 대청호 맛집 더리스의 메뉴는 한가지랍니다..

바베큐정식인데 런치는 23,000원 디너는 29,000원이랍니다..

다음번에는 꼭 예약하고 먹어봐야 겠어요..

 

 

 

 

이상 대청호 맛집 더리스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